분류 전체보기

Git이 무엇이죠? ❗️간단히 말하여 소스 코드 버젼 관리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ppt를 만드는 협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ppt 파일을 수정하고 보내고, 다른 사람이 보낸 것으로 직접 최신화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정확히 어떤 점이 수정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그리고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한 파일일 경우에는 더더욱 처리가 난해해진다. 개발 업무는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며, 코드도 위의 예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서 git이라는 시스템이 착안되었다. 로컬에서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이전 진행상황으로 복구도 가능하며, 모든 수정 내용을 추적가능하다. 하지만 git 자체는 로컬에서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업을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여기서 git..

부스트캠프란?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선발된다면 전액 무료 과정으로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징으로는 유일한 기업 진행 온라인 부트캠프이다. 또한 여러 채용 연계가 있다는데, 매우 구미가 당겼다. 부스트캠프 개발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 boostcamp.connect.or.kr 나의 지원분야 나는 iOS로 지원했다. 애플을 본래 좋아하기도 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되고 싶기 떄문이다. 맥북이 있기 때문 졸업작품에서 어플 하나 만들어봤는데, 꽤나 적성에 맞는거 같기도하고 ^^ ​ 개발자체를 게임처럼 즐기는 느낌이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코드를 짜고, 계속 생각을 하는게 재밌었다. 비록 이게 직업이 된다면 어떻게 바뀔지..

개발자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여러날의 고민이 있었다. 네이버, 깃허브, 벨로그, 티스토리 4개 중에 어떤 것을 선정하여 내 컨텐츠들로 채워나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해보았다. 본래 네이버를 운영했었으나,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검색 상위 노출이 안되며, 개발 게시물을 올리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았다. 최근 며칠간 깃허브 블로그를 도전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블로그의 각각 기능을 스스로 구현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다. 나중에는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담은 깃허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남은게 벨로그, 티스토리인데 둘 중 생각을 해보았다. 개발자들이 확실히 벨로그를 쓰는 움직임이 크다. 하지만 수익창출의 애매함과, 통계 기능의 빈약함이 결국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렇게 hELLO..